![]() 정말 짐만 싸갖고 공항으로...ㅠㅠ 무료셔틀 타고 AEL타러가야하는데 무료셔틀정류장 위치를 정확히 모르겠어서 헤맸음-- 우리만 헤맨건 아니고, 다양한 외국 팀들이 다 그 부근에서 서성거리고 있다가 나중에 한쪽에 버스가 서자 다 뛰어가서 탔어요 아무튼 공항까지는 올때의 역순으로, 무료셔틀->까우롱역에서 AEL->공항으로... 원래는 동네에 9시부터 여는 딤섬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서 아침을 거기서 먹고 공항가려고 했는데 공항에는 3시간전까지 가라고 가이드북에 써있는걸 엄마가 보시고 신경쓰셔서... 그리고 사실 가는길이 어떻게 될지 잘 몰랐기때문에 마음이 불안해서...(왜있잖아요 셔틀이 제대로 올까...길은 안막힐까...탑승수속과 출국심사가 오래걸리지는 않을까...기타등등 --) 그냥 숙소에서 과일 까먹고 바로 공항으로 갔는데요 막상 공항에 왔더니 아시아나 카운터는 열지도 않았어 ㅋㅋㅋㅋㅋ 아침 먹고 왔어도 뒤집어썼겠다는 ㅠㅠㅠㅠㅠ ![]() 공항에라도 다행히 딤섬집이 있어서 들어갔습니다.ㅋㅋ 윗사진은 전 첨보는건데...속은 돼지고기다진거고, 부들부들한 피로 말려있습니다. (내용물은 선택가능. 이거먹고 새우속도 먹어봤는데 돼지고기쪽이 더 맛있군요. 새우는 너무 새우가 따로놀던;;) 내온후에 위에다 저렇게 간장을 확 끼얹어주고가더군요. 으헉 짜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별로 짜지않고 아주아주 맛납니다~ 냠냠냠 또먹으러갈테다! ![]() 왼쪽꺼는 시금치인가? 점원이 추천해서 먹어봤는데 그냥 그럼...ㅋㅋ ![]() 이것도 맛있었어요~ 그외 망고디저트도 먹고 몇가지 더 먹었지만 사진은 없으요. 딤섬만으로 이렇게 배터지게 먹은것도 처음인듯... ![]() 올때의 기내식은 이거랑 비빔밥 두종류였는데요 재밌던건 스튜어디스분들마다 이걸 소개하는 이름이 다 달라서... 어느분은 "생선과 밥" 어느분은 "해산물" 어느분은 "서양식 생선요리"이렇게 소개를;;; 진짜로;;; 왜 통일이 안돼있는거지;;; 근데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소개하는 방식에 따라 사람들의 선택이 좀 다르더라고요 셋중에서는 서양식 생선요리의 선호도가 좀 높았던듯한...;;;; 아무튼 이렇게 홍콩여행은 끝인데요 엄마가 왜....나랑 일본갔다오고나서는 "일본 볼거 없더라!" 홍콩갔다오고나서는 "홍콩 다신안가!! 사람들이 대체 홍콩을 왜가노?" 이럴까요? ㅠㅠ 엄마돈으로 밥은 잘먹고 다녔지만 좀 속상함 가족하고 여행하는건 원래이럼?(패키지는 차라리 나음) 이번구정에는 가족이 제주도가기로했는데 그것도 나보고 일정짜라는데.... 이여행은 또 어떻게 될것인지 ㄷㄷㄷㄷ "제주도 다신안가!!!"가 되는것인가.....ㄷㄷㄷㄷ ![]() 7시에 기상. 창밖으로 보이는 센트럴의 아침 근데 괜히 7시부터 일어났어요. 씻고 방에서 과일 까먹고 나가서 델리프랑스에서 제대로 아침도 먹었는데 (연어샌드위치, 크로크무슈, 그리고 이름기억안나는 빵하나 이렇게 먹었어요. 그외 커피하고 티하고) 그래봤자 9시도 안지남.........온갖 쇼핑몰들은 10시나 되어야 문을 염.......헐 ㅠㅠ 원래 이날 일정 예정은 아침 숙소근처의 델리프랑스->코즈웨이베이로 이동, IKEA->점심 코즈웨이베이의 딤섬집->센트럴로 이동, 쇼핑몰 아이쇼핑-> 빅토리아 피크로 이동, 뤼가드전망대 등 구경, 야경감상->침사츄이로 돌아와 늦은 저녁 이런 일정이었는데 전날 의논해본 결과 IKEA 하나 보려고 코즈웨이베이를 굳이 가는 것은 동선낭비다....하여 오전중 그냥 침사츄이 부근에서 아이쇼핑하고 놀다가 점심에 어제 못먹은 페닌슐라 애프터눈티를 먹고 오후일정을 가자...했었는데 아침먹고나서도 시간이 남아돌자 기다리기 지루한 나머지 그냥 이시간에 코즈웨이베이를 가자! 이렇게 됩니다 ![]() 사진은 창문?들을 배열해놓은 인테리어?가 독특했기때문에 한컷...전 못봤지만 동생이 레스토랑이라고 써있던것 같다고. ![]() 전 이거 보고 좀 재밌었는데, s님이 듣더니 한국에서도 다 그런다고;;;; 음냐 그렇군요;;;; <-세상물정을 모름 ㅠㅠ IKEA 영업시작시간(10시반)까지 좀 노닥거리며 기다리다 드디어 들어갔습니다. 이런거 보는거 즐거워요. 이번에도 재밌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점이라면.......몇개 안 하는 세일품목 중에, 2년전에 내가 사왔던 물품이 두개나 들어있어...ㅠㅠㅠ 난...재고품이 될 물건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나;;;; 이불 커버 하나랑 책상 모서리에 찍히지 말라고 붙이는...이거 명칭이 뭐지...하여간 그런 거하고 화장실 바닥 물 쓰는 기구하고 이렇게 세가지를 샀는데 이거 들고 다니는거 은근 무겁더라고요.;; (그나저나 홍콩까지 와서 웬 이불커버를;;;;;;;;;;;왜;;;;;;;;;) IKEA다보고 침사츄이로 돌아와 숙소에 산 것들을 던져놓고 1시 좀 넘어서 페닌슐라로 갔습니다. 애프터눈티는 2시부터지만...어제 실패한 경험이 있기에 좀 신중하게...;; 한사람씩 보초 ㅋㅋ를 서면서 둘씩 짝지어서 아케이드 구경등을 하는동안 어느순간 줄이 생기기 시작(원래는 1시 45분부터 줄세운다고 하지만 30분경부터 생겼음)했는데 2번째로 섰습니다. 2시 딱 되어야 시작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냥 40분경부터 한팀씩 안내해서 앉혀주더라고요. 덕분에 금방 앉음. 그런데!! ![]() 요것이 그 문제의 티세트 3인세트가 없어서, 3인이 시키려면 1인세트 하나 2인세트 하나 시켜야된대요. 아니 계산이 뭐이래; 그래서 그냥 2인세트 하나 하고 머핀세트 하나 추가했어요. 그런데 이것이 완전 선택 미스ㅠㅠ 머핀이 먹어도 먹어도 남고... 중반이후에는 모두들 빵에 질려서... 엄마는 이런데 사람들이 왜 오는지 모르겠다그러고;;; 저는 클로티드크림 다시 먹고 싶어서 간거였는데 이날은 왠지몰라도 좀 별로였어요. 샌드위치도, 오이 못먹는데 오이"만" 든 샌드위치가 두개였음. 전엔 안이랬는데?!ㅠ 후반에 직원? 점원? 서버? 뭐라해야하지? 하여간 서빙해주시는분이 포트에 뜨거운물을 보충해주시는데 뜨거운 물을 붓자마자 바로 그걸 잔에 따라주는 -_-;;;;;;; 아니 차 우러나올 시간은 줘야지......-_-;;; 뭐라고 말할까하다 그냥 다 먹어가는 참이기도 하고 영어로 말하기 막막하기도 해서 한마디도 못하고 그냥왔습니다만 차가 차가 아니고 차 헹군물이여 이건....;;;;;;; 아무튼 이렇게 비싼돈주고 만족하지 못한 식사를 ㅠㅠ 마치고.. 스타페리를 타고 센트럴로 이동합니다 IFC몰을 구경하는데 완전명품은 비싸서 못사고...대강브랜드는 세일끝물이라 맘에드는 물건도 없고.... 자라랑 망고에서 몇개 건지긴 했습니다만 S님이 홍콩까지 가서 웬 자라랑 망고냐고 ;;;;; 그런가;;;;; 그리고 여기 말로는 들었지만 진짜넓군요...구경하다 먼저 지침. 근데 슬슬 빅토리아 피크로 이동했어야 하는데 구경하다 미묘하게 늦은거에요... 게다가 안개가 끼고.... 이러다간 올라가도 제대로 된 야경 보겠냐는 의견이 나오면서... 그냥 아이쇼핑을 계속하기로 합니다....(지금생각하면 이것도 잘못된 선택ㅠ) 그리고 IFC몰을 대강 마저 보고...근데 이미 다들 상당히 지침.... 그러나 빅토리아 피크 가기는 이미 늦었으므로 옆역(애드미럴티)의 퍼시픽 플레이스를 가기로함... 퍼시픽플레이스는 아 망했어요...극일부의 가게 빼고는 세일 다끝남 --;; 여기 왜왔지? 완전지쳐있었고 하루종일 먹은게 빵뿐이었기때문에 다들 밥을 먹고 싶어 근처 겐끼스시를 찾음 사실 홍콩에 와서 웬스시? 하지만 밥이니까 먹자......라는 기분이었는데 겐끼스시는 완전! 정말! 괜찮았어요! 이날의 유일한 굿초이스였던듯도 ㅎㅎㅎ ![]() 근데 나오는거 이 메뉴그림이랑 똑같아요....... 이 훌륭한 연어알 초밥이 단돈! 9달러!(다시말하지만 1달러=151원정도...그러니 이건 기껏해야 1400원정도!!! ㅠㅠㅠ) 이걸 한국에서 먹으려면 얼마를 줘야되는데!!! 게다가 연어알은 가끔 멀쩡한가게에서도 비린걸 내놔서 %&*$인데! 여기 연어알초밥 진짜 맛있었어요 ㅠㅠ 이맛이야......... 홍콩에서 스시를 느끼고 오게 될 줄이야.................;;;;;;;; ![]() 손이 필요한 메뉴, 그러니까 김초밥, 김밥같은건 그렇게 싸지 않아요. 주로 한국에서 비싼 엔삐라, 참치뱃살, 연어알, 단새우, 뭐 이런것들이 엄청싼......;;;;;;;;;; 게다가 여기사람들 이런거 많이 안좋아하나봐....레일이 몇차례 돌아가도 이런것들은 잘 안없어짐;;;; 뭐지;;;;;; ![]() 침사츄이에도 있는것 같던데 다음엔 거기도 가보겠음.ㅠㅠ 그뒤로는 침사츄이로 돌아와서 하릴없이 야경구경을 하다 숙소로 들어왔어요. 아...침사츄이 도착한게 9시 약간전인데...전에 봤다 눈에 밟혔던걸 찾으러 하버시티로 뛰어갔었지만 여기 대부분의 가게는 9시에 문을 닫는군요....10분차이로 괜히 헛걸음만 하고...ㅠ 걍 야경이나 몇컷... ![]() 요건 숙소 12층 옆구리에서 바라본 1881 헤리티지. 직접보면 야경이 휘황찬란... ![]() 하버시티 입구 한쪽의 장식물 ![]() ![]() 들어가는 쪽에서 바라본 모습. 이렇게 사진으로 봐도 저것들이 얼마나 큰지 모르실거야.;; 모종의 '때려부은 박력'같은게 있어서 맘에 들더군요... 둘째날은 이렇게 끝납니다. 셋째날은 그냥 한국에 돌아온게 끝이기때문에 사실 별거 없지만... 그날 먹은 딤섬을 위해서 짧지만 쓰겠음. (3)편으로 이어집니다 -.-;;;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엄마 동생 저 셋이서 홍콩다녀왔습니다. 말이 2박3일이지 일정은 딱 하루반 분량;;
지난번 홍콩다녀왔을때 여행기를 잘 써 놨으면 도움이 좀 됐을텐데 쓰다말아서...안쓴부분은 진짜 하나도 기억이 안나 ㅠㅠ 그래서 먼훗날의 나를 위해 쓰는 홍콩여행기 시작~ 여행의 시작은 기내식부터 ![]() ![]() (위) 치킨어쩌구 (아래) 비빔밥 12시경 홍콩공항도착 입국절차 마치고 나오면 바로 앞에 AEL(이라고 안써있고 Airport Express 뭐라고 써있음) 유인판매대가 있습니다 여기서 승차권 3인세트 구매.....190홍콩달러(1달러=151원정도) 편도 까우롱역까지(20분)기준 1인 90달러 2인 140달러 3인 190달러....이렇게 됩니다 여러명 가면 싸죠...하지만 싸봐야 보통 대중교통수단만큼 싸지는 않지만 그냥 시간절약을 위해서... 아 그리고 옥토퍼스카드도 여기에서 구매합니다. AEL내부 ![]() 승차권 ![]() 까우롱역에 하차하고서는 AEL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해서 호텔까지 갑니다. YMCA Salisbury에 묵기때문에 K2버스를 타고 페닌슐라 호텔앞에서 내렸습니다(바로옆임) 원래생각대로라면 2시전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2시에 시작하는 페닌슐라 애프터눈티를 먹으러 갈생각이었는데 미묘하게 늦어서 2시 막 지나서 체크인...하고나서 갔더니 이미 대기 줄이 끝도없어...ㅠㅠ (왜늦었냐면...입국인원이 하도많아서 엄청기다렸음. 주말끼고 하는 여행 정말 별로임ㅠㅠ) 일정짜놓은게 틀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매우 당황, 그럼 대신 점심을 뭘 먹어야하나 고민(이미 2시 40분 다됨)하다가 peking garden에 오리 먹으러 갔습니다. 3시부터 저녁준비로 쉬는데 2시 45분에 들어감;;; 안받아주려나 생각했지만 받아줍니다. 식당안에 사람들도 많았기때문에 막 들어가서는 안심하고 있었는데 그거 다 다먹어가는 사람들이었어..............(당연하지만....) 우리는 앉아서 요리 기다리고 있는데(나오기까지 한 20분 걸린듯) 그동안 여기저기서 사람들 다 일어나 나가고;;; 식당은 텅비어가고;;; 요리는 안나오고;;; 막 저쪽에서는 테이블 치우고 저녁용으로 식당 재조립하고 있고;;;;;;;;;=ㅁ= 말도 안통하는 남의나라인데 진짜 바늘방석, 좌불안석이란 이런것인듯 ㅋㅋㅋ 그래도 꿋꿋이 기다려서 나온 오리는 아......맛있긴 진짜 맛있었네요. (허겁지겁 먹어치우고 나서야 생각났기때문에 사진은 없음 ㅋㅋ) 오리+소스+오이+파+밀전병(?) 이렇게 나오는데, 오이는 싫어하니까 안먹고, 파는...웬 파????하고 생각했지만 같이 싸먹으니 이게 또 개운한게 맛있었어요. 오리한마리가 3.5인분정도 되는듯. 다먹고서는 바로 옆의 하버시티를 잠시 구경. 캔톤로드도 잠시 걸음. ![]() 캔톤로드....홍콩 안뇽? 그런데 여기서 오리의 부작용이 작렬;;;;; 입에서 파냄새가...........!!!!!!!!!!!!! =ㅁ=ㅁ=ㅁ= 그것도 강렬하게!!!!!!!!!! =ㅁ=ㅁ=ㅁ= 점원한테 뭘 물어보고 싶어도 창피해서 입을 열수가 있어야지......ㅋㅋㅋ 결국은 도망치듯 나와서 (ㅋㅋㅋ) 원래계획은 리펄스베이를 들렀다 스탠리로 가는 것이었는데 시간관계상 리펄스베이는 생략하고 (해변이 다 그렇고 그렇겠지 뭐~ 마인드) 스탠리로 바로 갑니다 가는방법은= 방금까지 있던 침사츄이역에서 센트럴역으로 MTR로 이동, 센트럴 익스체인지 스퀘어에서 스탠리행 버스(6A, 6X, 260번) 를 탑니다. 2층버스라서 2층으로 올라갔는데 운좋게 제일앞에앉음... 홍콩시내구경은 이렇게 다했음...(...) ![]() 센트럴역에서 나와서 여기 보이는 이 다리를 건너 저 건물 1층이 버스타는곳...(이었던듯) 리펄스베이는 걍 버스타고 통과....↓ ![]() 여기서는 안보이지만 저 앞쪽으로 해변이 있다. 해변에...그러니까 그 모래사장에 뜬금없이 나무들이 여기저기 자라 있는데...이런걸 본적이 별로 없어서 나에게는 신기하게 보였다. 굉장히 바다 가까이까지 나무가 있음. 무슨 걍 공원도 아니고;; ![]() 일단 스탠리 플라자 앞에 내려주는데 한정거장 더 오면 스탠리 마켓 근처에 내린다. 여기는 스탠리 마켓 근처. ![]() 여긴 머레이 하우스 원래 이 먼 스탠리까지 온 목적은, 여기 머레이 하우스의 '칠리 앤 스파이스'가게의 '크랩 커리'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그러니까 말하자면 밥 먹으러 온 거였는데... ............칠리앤스파이스가 없어졌다...................;;;;;;;;;;;;;;;;;; 대신 '와일드 파이어'란 가게가 생긴것 같은데, 피자 및 서양요리 전문점. 아니...홍콩까지 와서 피자는 좀?!?!ㅠㅠㅠㅠ 결국 그냥 저녁은 숙소근처로 돌아가서 먹기로하고, 스탠리를 슬렁슬렁 구경하다 돌아옴. 돌아오면서,그러니까 센트럴까지 버스를 타고 돌아와서는 거기서 스타페리를 타고 침사츄이로 건너가서 8시에 시작하는 레이저쇼를 보려고했는데 그런데 버스가 잘 안와서..... 그리고 오는데 시간이 걸리고. 또 정거장을 잘못 보고 센트럴 아닌 애드미럴티역에서 내려서;; (한정거장 전임;;) 부랴부랴 다른 버스를 또 집어타고...근데 이게 또 길이 막혀.... 그리고 센트럴에서 내려서 길가는 사람을 붙잡고 스타페리 어느쪽이냐고 물었더니 그거 닫았다고 안하는 시간이라고 ㅠㅠㅠ 뭐시라? 가이드북에는 한다고 나와있는데!!!! 누가 맞는거야!!! 아무튼 그래서 부랴부랴 다시 센트럴역에서 MTR을 타고 침사츄이로 와서 막 지상으로 올라온게 8시 7분쯤...레이저쇼는 몇분 안남았는데 눈앞에는 건물로 시야가 가리고...;;;; 시야 안가리는 곳으로 부랴부랴 나가는데 레이저쇼 끝남 ㅋㅋㅋㅋ 이날 시간 다 왜이렇게 이상하게 어긋나 ㅋㅋㅋ 암튼 그래서 시야 트인곳으로 나온김에 그냥 구경 하고.... ![]() 홍콩 왔다는 증거사진...시계탑 ㅋㅋ ![]() 센트럴쪽의 야경이 보입니다. 요건 증거사진 2...근데 말이 야경이지 사실 그다지 멋있진 않습;;;; ![]() 지나가다 본건데 칵테일 같은 거 파는 배인듯. 근데 이날만 그랬는지는 몰라도 파도가 심해서;;; 탔다가는 그냥 멀미로 죽을듯한 ㄷㄷㄷ ![]() 페닌슐라 호텔 ![]() 그리고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나름대로 추천을 받고 있는 糖朝(The Sweet Dynasty)에 갔습니다 원래 디저트 가게인데 간단한 메뉴(딤섬이나 완탕면같은)들도 있다는군요 ![]() 근데 여길 간 시간이 이미 10시인데.... 사람들이 줄서있어....=ㅁ= 밖으로도 서있고, 가게안에도 대기석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토요일밤이라 그런가;; 가이드북에 맛있다고 써있던건 거의 다 먹어봤는데 뭐 그냥 그랬어요. 하가우(새우딤섬)은 아주 괜찮았지만, 완탕면은 새우만두(?)는 괜찮지만 면은 종이맛이고 국물은 말린 새우맛(좀 비림) 망고메뉴들은 그냥저냥...나쁘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맛있지도 않았고요. 망고가 좀 쌉싸름함. 제비집 에그타르트는 실망;;;; KFC 에그타르트가 훨씬맛있음;;; 홍콩중에서도 지난번 홍콩여행때 숙소근처에 있던 동네분식집 같은 가게에서 사먹은 에그타르트가 훨씬좋음... ![]() 그리고 마지막으로 숙소에 가기전, '족예사'에서 발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가이드북에는 강추!! 라고 되어있지만 우리는 비추;;; 한시간 1인 188달러인데 할인해준다고 178달러에 했지만...다른데 반값인곳들도 많은듯하고(실력은 잘모르겠지만) 받을때 그다지 시원하지 않았어요. 그냥 조물조물하다만 느낌. 시설도 별로고.... ![]() 드디어 숙소로 돌아와서.... YMCA Salisbury의 과일제공서비스 3명이서 이틀동안 아침에 먹기 괜찮은 양이었습니다. ![]() 창으로 보이는 야경 일부 ![]() 둘데가 없어서 이렇게 문간에;;; 좀불편;;; 게다가 보조침대가 약간 꺼져있었어요.. 뭐 전 대강 잘 잤지만.... ![]() 원래침대 2개 YMCA Salisbury는 가격대비 위치와 전망은 정말 동급최고가 아닌가 싶고요... 바다를 보고 좌 페닌슐라 우 헤리티지....ㅋㅋ 창가쪽 침대는 약간 추웠어요... 핫팩가져가길 잘했었음. 첫날 수건에선 약간 냄새가 나서 으잉? 했는데 둘째날건 괜찮았음. 샤워기가 벽에 고정된건 에러지만 ㅠㅠ 다른 후기들을 보니 랜덤인듯... 슬리퍼는 제공되지 않고, 샴푸등 비치물품도 별로라길래 따로 챙겨갔습니다. 첫날후기는 이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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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전 랑크님 사연에 ..
by khai at 02/05 되면 한다 으하하 어디선.. by khai at 02/05 푸헉 칠리앤스파이스의 .. by rank at 02/02 아잉 미운오리새끼는 아.. by rank at 02/02 으헉 ㅠㅠㅠ 괜찮다고? 아.. by khai at 02/01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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