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하와이안

요건 만화는 아니지만...
요즘 연습하는 거 올려나 보라는 극소수 친구들의 리퀘스트를 받아...;;;

일러스트집 작업을 느릿느릿 하고는 있는데
의욕이 있었다 없었다 하네요;;
꽤 시간 걸려서 그렸는데 완성 결과물이 마음에 안들때, 아...........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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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인생에 대해서 땅을 파다 삭제. 말로 해봐야 소용 없죠 뭐.
그냥 스스로에게 열심히 살아야 할텐데...
by khai | 2009/10/13 15:01 | 내꺼(그리기) | 트랙백 | 덧글(8)
간만에 원고로 뵙습니다

사실 최근에는 그다지 뭐든 쓰고 싶은 기분이 아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좋은 소식이 있네요.

이번 파티 11월호에 단편 <마왕과 누나와 누나 여자친구와 나>가 실렸습니다.



이 개인적으로 좋은 소식이란게 개인적으로는 정말 정말 좋은 소식이지만..
아...좀...개인적으로는 정말 기쁜데....정말 기쁜데....마음이 많이 안좋아요.
타인의 안 좋은 일을 글로 쓰고 싶지 않아서 모두 생략합니다만

요즘 여러가지 충격 많이 받습니다.

by khai | 2009/10/02 02:02 | 일상잡기 | 트랙백 | 덧글(28)
내꺼야
예전에 누가 쓴걸 봤었나?
미움과 애정은 어느쪽이 더 강한가? 미움이 훨씬 강하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친해지면 걍 둘다 연락을 끊고말지
좋아하는 사람때문에 싫던사람까지 좋게 되지는 않는댔나 ㅋ(원문은 가물가물)
뭐 좋다/싫다에는 바리에이션이 많기땜에 꼭 그렇게 된다고 딱잘라 말할건 아니면서도 뭔가 취지는 매우 이해가 간다는..

넌 내 친구니까 쟤랑은 놀지마! 내가 더좋아 쟤가 더좋아! ...는 매우 유치하지만 --
그 왜.. 나하고는 별로 안 좋은 사람이 나를 징검다리로 만난 내 친구들한테 친한척한다거나.
내가 쫌 호감있던 사람을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 뒤늦게 접근해서 결국 나보다 친해진다거나.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다거나..ㅋㅋㅋ 뭐이런~

탈환을 해야겠다! 고 불타오르는건 애정의 문제인지 자존심인지 의지인지 근성인지 잘 모르겠지만
난 소유욕은 없지않은편인거 같은데(범위는 별로 안넓지만..) 그에비해 별로 탈환의지는 없는편인가...(확실히는 모르겠다..)
현실적으로 내가 노력한다고 뭐가 어떻게 되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서 그런가?
귀찮아서? 구차해서? 별로 세트로 갖다버려도 미련 없어서? 지는 게임은 포기하는게 빠르니까? 자존심? 허세?


근데 제목은 대강 내꺼라고 써놨지만 세상만사에 사실 내꺼가 얼마나 있다고...-- 내꺼나 잘 지키면 인생 성공하는거죠.
혹시해서 쓰지만 위에 쓴거 다 별로 심각한 얘기 아님;;;;;;;;;;(난 왜 개그터치가 하고 싶은데 잘 안되지? ㅠ)

by khai | 2009/09/25 20:52 | 일상잡기 | 트랙백 | 덧글(15)
love

올바른 것, 밝은 것, 긍정적인 것들을 증명하는 것이 몇배는 힘들다는걸 늘 느낀다
뭐 여기서 몇줄 더 이어봤자 개똥철학이고;;;

그림은 브러쉬 실습용으로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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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예전 연습장을 다시 뒤져봤는데
난 역시 내그림이 좋아;;;;;;;;;;;;-ㅅ-
물론 부족해서 성질나고 안타깝고 좌절하는것도 잔뜩 있지만
그래도 나름 내 취향이 집대성된게 내 그림 아닌감...

그림체를 바꿔야할 필요도 시도도 몇번 있었지만...팔자와 취향이 걍 이모양인거지...;; 그냥 생긴대로 살렵니다.


by khai | 2009/09/25 01:52 | 내꺼(그리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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