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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후에 오늘의 일기를 다시 보아라
크. 제 인생관(?)이 좀 여기의 라디오 DJ인데. 그래서 지금 겪는 어떤 고민도 속상함도 다 웃기고, 부질없고, 부질없을거 아는데도 괴롭다는 게 또 웃기고 웃기다고 생각하는만큼 진짜 진지해질수도 없고 진지하지 않다고 쿨해질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사소하게 취급한다고 해서 없던일이 되고 회복이 빨라지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꾹 참고 혼자 삭혀낼 재주가 있는것도ㄱ- 아니라서 결국은 '나 기특하게 티는 안내려고 하고있지만 사실은 지금 진짜 힘들거든여??'뭐 이런 비웃긴 투정은 투정대로 다 부리게 되는 하여간 뭐 그런..-_-;;; 컥 좀 쾅 하고 와닿은 글이라 트랙백 갖고왔어요. 저도 좀 인제...이렇게 살지 말을래요...근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도 안 잡혀; 여전히 제 고민같은건 저한테는 웃겨요. 가끔 고민에 대해 쓰고싶어하는것도 웃기고 웃기다는걸 의식하는것도 웃기고 그러면서도 하는것도 웃기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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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hai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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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봤다^ㅅ^;;;; 이거..
by 사구리 at 12/25 ・비밀은 정도껏 해 둬라. .. by miaow at 12/24 우왕! 대역전!! 근데 소박.. by khai at 12/23 으하하 파란색들 저거 다.. by khai at 12/23 ㅎㅎㅎㅎㅎ 이거잼있다.. by 뭉뭉 at 12/21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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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nine. 무엇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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