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도 이제 끝
간만에 컴을 켰더니 스팸이 네페이지네; (평소 이만큼을 하루에 받는 사람도 있겠지만..;)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지내고있는데도 늘 "아직 부족해!!"하는 느낌이ㅜ
최선을 다한다는게 뭔지 잘 모르겠다. 하다가 죽을정도로 하면 그게 최선에 근접한걸까?
화장실 갈시간 밥먹을 시간 애들하고 가끔 잡담할 시간은 아직 있는데 그런것도 다 없애야 최선이 되는거려나.
(랄까 본인 이제까지 뭘 하다 코피흘려본적도 아직 한번도 없는 인간인뎅..일단 코피에 도전?)

하여간 예전에는 포스팅은 안해도 마이밸리정도는 챙겨보고 있었는데
이젠 아예 컴을 별로 안켜게될듯해요. (...라고해도 이런얘기 쓰나마나 들르는사람 입장에선 별차이 없는^^;;)
하긴 연초에, 이제 포스팅 자주 안한다고 모님께 자랑했었는데
그분은......원래 일년에 두번 포스팅하는 분이셔서 ㅇ>-< 선언&자랑 장렬하게 실패..;;
근데 원래 포스팅 별로 안하고도 잘 살아갈수 있는 분들과는 달리 제가 얼마나 인터넷종속적 인간인지를 알아주셔야 해요 =ㅅ= 이건 정말 굉장한 일이라규!!!=ㅅ=(<-쓸데없는데 기쓰며 절규)

....인간이 되는길은 멀고 힘듭니다.;;;;

by khai | 2008/03/30 00:02 | 일상잡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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