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올바른 것, 밝은 것, 긍정적인 것들을 증명하는 것이 몇배는 힘들다는걸 늘 느낀다
뭐 여기서 몇줄 더 이어봤자 개똥철학이고;;;

그림은 브러쉬 실습용으로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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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예전 연습장을 다시 뒤져봤는데
난 역시 내그림이 좋아;;;;;;;;;;;;-ㅅ-
물론 부족해서 성질나고 안타깝고 좌절하는것도 잔뜩 있지만
그래도 나름 내 취향이 집대성된게 내 그림 아닌감...

그림체를 바꿔야할 필요도 시도도 몇번 있었지만...팔자와 취향이 걍 이모양인거지...;; 그냥 생긴대로 살렵니다.


by khai | 2009/09/25 01:52 | 내꺼(그리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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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희정 at 2009/09/25 04:45
우왕..너무 귀여워요. 색깔도 너무 이쁘고. //ㅂ//

음. 작가분을 따로 두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요즘은 글과 그림을 각각 다른분이 맡아서 작업하시는 경우도 많으니까. :)
그냥 마음에 드는 스토리를 골라내시면 되는겁니다.
Commented by khai at 2009/09/25 14:54
그렇다고 남의 스토리를 그리고 싶은 생각은 아직 안 드네요..^^
콘티가 재미있으신분이면 그분더러 걍 그리라고 해서 맘편히 독자로서 볼거고요.
콘티가 재미없으신분이면 제가 그려봤자 ㅋㅋ
스스로 할 얘기가 아무것도 없게 되면 그냥 만화를 그만두면 되지요. 지금은 그런 상태까지는 아니고요.

어제 그냥 새벽인김에 썼지만 그부분은 지우려고 오늘 다시 들어왔는데, 그새 댓글달아주셨네요. 양해 구할게요!
Commented by 미링미링 at 2009/09/25 12:08
저도 요즘 비슷한 생각 해요. 이번에 단편 마감이 끝나고 나니까 머리가 텅 비어버린 기분,,,? 다음엔 뭘 그려야하지?;;;라는 느낌. 뭔가 내 생각을 피력하는 만화를 그릴려면 자꾸 교훈적으로 되버리고. ㅠㅠ 요츠바토같은 일상물은 애들이 흥미를 못느낀다 하고...ㅠㅠ
Commented by khai at 2009/09/25 15:04
미링미링님!! 늦었지만 축하축하드려요!! 폭풍마감 ㅋㅋ 그래도 금방 익숙해지실거라능^ㅁ^
전 이제와서 생각하는건데 진짜.. 뭘 전달하려고 애쓰거나 그럴듯하게 보이려고 노력해봤자 어딘가가 항상 삐끗했던것 같아요;
맘대로 될지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그냥 제가 보기에 재밌고 즐거운거나 해보려고요.
(애들취향 맞추기 은근 어렵지않아요? ㅠㅠ 그래서 전 그냥 제취향이나 맞추려고...쿨럭쿨럭;;)
Commented by AnonymousY at 2009/09/26 01:21
khai님 그림이야 뭐 완전체 아니십니까^^
Commented by khai at 2009/09/26 16:44
헉 완전체 좋은뜻 아니잖아요...으앙ㅠㅁㅠ!!
Commented by AnonymousY at 2009/09/26 19:22
그...그랬습니까?;; 전 자신의 스타일을 완성했다는 의미니까 좋은 의미라고 생각했는데;; 죄송해요 orz
Commented by khai at 2009/09/26 21:51
^^;; 근래 무서운 의미로 완전체라고 쓰는걸 많이 봐서... 헤헤 아니에요 제가 괜히 지레 슬퍼한듯;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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