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원고로 뵙습니다

사실 최근에는 그다지 뭐든 쓰고 싶은 기분이 아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좋은 소식이 있네요.

이번 파티 11월호에 단편 <마왕과 누나와 누나 여자친구와 나>가 실렸습니다.



이 개인적으로 좋은 소식이란게 개인적으로는 정말 정말 좋은 소식이지만..
아...좀...개인적으로는 정말 기쁜데....정말 기쁜데....마음이 많이 안좋아요.
타인의 안 좋은 일을 글로 쓰고 싶지 않아서 모두 생략합니다만

요즘 여러가지 충격 많이 받습니다.

by khai | 2009/10/02 02:02 | 일상잡기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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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환유 at 2009/10/02 02:38
우왓 오랜만의 카이님 원고 너무 기쁘네요. >_<
Commented by khai at 2009/10/02 18:45
안녕하세요 환유님! 감사해요^ㅁ^ 진짜 저도 오랜만에 원고를 들고 나오네요;;;
Commented by 미링미링 at 2009/10/02 04:09
파티! 꼭 사봐야겠어요!
Commented by khai at 2009/10/02 18:46
그냥 지나가다 기회되면 봐주세요~ 아하하;; 미링미링님도 저도 화이팅!
Commented by 시유 at 2009/10/02 05:34
원고 하고 있었구나~~
오랜만에 잡지 구입해야겄넹. 앞으로도 많이 봤으면 좋겠다~
Commented by khai at 2009/10/02 18:48
우왕 열심히 해야하고 또 계속 잘 돼야 될텐데 말이에요... 언니 격려 감사해요!!><
Commented by 코페 at 2009/10/02 05:35
아...그 일 때문이군요...ㅜㅜ 음...원래 파티 독자라서...카이님 그림을 거기서 보게 되어서 전 좋지만...음...;_;

/카이님의 원고가 기대되서 벌써부터 두근두근되네요. 명절이라서 이미 나온거 같던데! 시간될때 서점에 들러서 사와야겠네요.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Commented by khai at 2009/10/02 18:53
코페님! 원래 파티 독자시라니 더 반갑습...히히/// 문화상품권 많이 당첨 되세요? 전 어쩐지 매번...긁는족족 꽝이...으허허 ㅠ
단편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근데 이번 파티 보시면 철렁한 소식이 있습니다;; 어쩌나...ㅠㅠ
Commented by 코페 at 2009/10/03 03:33
문화상품권 저 100%!!!!이런데 감이 좋더라구요~
주위사람들한테도 "왼쪽이 감이 좋아~왼쪽!"이렇게 시켜도 그 사람도 되더라구요...저도 신기+_+/카이님 이번에 오른쪽 긁어보세요. 전 왼쪽을 긁어볼테니...(채..책임은 못지겠지만요ㅜㅜ)

아...철렁한 소식...ㅜㅜ 그..그..음...그냥 블로그들 돌아다니다 저도 우연히...ㅜㅜㅜㅜ
힘드신싸움이 될텐데...응원으로나마 힘을 보태는 수밖에요...아...ㅜㅜㅜㅜ
Commented by khai at 2009/10/03 22:04
헉 코페님 100%!!!!
저 이번에 오른쪽....맞아요............. ;ㅁ;
(이번엔 제가 안긁고, 딴사람 시켜서 당첨 됐었어요! ....전 왼쪽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앗 그리고 아시고 말씀하신거였군요. 아직 책 못보셨다고 해서 혹시 했었어요. 어휴....ㅠㅠ
Commented by 희정 at 2009/10/02 15:52
크읔...ㅜㅜ 기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khai at 2009/10/02 18:52
감사합니다!! 저도 진짜...기뻐요 ㅠㅠ 이게 얼마만인지...;;;;
Commented at 2009/10/03 06: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hai at 2009/10/03 22:06
응응 나도 코믹 가면 비공개님 따라서 같이 가봐야지...;; 휴...;;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열심히 해야지! ;ㅁ;
비공개님도 마감까지 힘내~~~~~~!!!
Commented at 2009/10/04 19:1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hai at 2009/10/05 15:28
앙 고마워~~^^ 앞날은 아직 완전 불투명하긴 한데...;;; 잘 됐음 좋겠당...;;; 홧팅!!!^^
Commented by 해성 at 2009/10/07 17:04
카이님 원고 반갑습니다^^ 저도 파티 사볼게요.
Commented by khai at 2009/10/08 13:16
와 해성님!! 감사합니다^^ 딸랑 단편하나라 봐주십사고 말씀드리는것도 좀 그렇긴 한데.. 반가워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Commented by 미링미링 at 2009/10/08 18:51
으아- 파티 사보았습니다. 샤방샤방 그림체 넘 이뻤어요-ㅠㅠ
Commented by khai at 2009/10/09 23:30
꺅 감사합니다!! 전 아직 배송중...;ㅁ; 막막 기다리고 있어요~~~
Commented by jandy at 2009/10/09 00:27
원고 실리게 되신 것 축하드려요~~ 앞으로의 좋은 기회가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khai at 2009/10/09 23:30
감사합니다~~ 미래가 그다지 밝진않지만 열심히 하려고해요~~
Commented by nickel at 2009/10/10 19:51
아앗 카이님! 정말 축하드려요~! 저는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ㅠㅠ
기쁜일이지만 뭔가 걸리는 부분이 있으신 것 같은데... 호사다마라고 생각하시고 부디 작품활동에 전념해주세요 ^ㅁ^
Commented by khai at 2009/10/11 20:51
니켈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우린 모두 알죠.. 단편한번 실렸다고 뭐가 되는건 아니라는걸..^^;;;)

니켈님 잘지내시는건가요~~최근에 근황올려주셔서 아..이러이러하게 지내고 계시는구나 짐작만 하네요.
날씨도 급격히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하시는거 열심히 하시구, 잘 되시구, 건강하셔야해용!! >ㅁ<;;;
Commented at 2009/10/14 13: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hai at 2009/10/14 23:38
우왕!! 비공개님 ;ㅅ; 감사해요~~~봐주시구 글남겨주시구 ㅠ
그림체 많이 달라졌나요? 사실 전 제그림체가 어떤지 잘 모르겠...쿨럭...
원고자체는 실은 해놓은지 꽤 된 거에요^^;;; 꽤 많이 됐어요...(먼산)
마왕 원래는 흑발 긴머리였는데 ㅠ(우리가 마왕 하면 머리에 바로 떠오르는 바로 그 헤어스타일!!)
당시 결정권자셨던 분이 다른 디자인으로 가보자고 하셔서 그렇게 됐어요 히히히

요 단편이 사장되지 않고 세상의 빛을 보게돼서 전 너무 기쁘지만
담편의 기약이 없다는게...쿨럭...부디 기자님이 절 어여삐 봐주시길 흑흑흑..ㅠ.ㅠ

늘 멀리서도 가까이서도 챙겨주시는 비공개님, 진짜 감사해요! 열심히 할게요~~ ;ㅁ;
Commented at 2009/10/20 21: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hai at 2009/10/21 00:15
비..비공개님!! 우와 깜짝 놀랐어요! 꼼꼼히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진짜진짜 너무 기뻐요ㅠㅠ
그리고..예전에 올렸던 그림 알아봐주셨네요;;; 진짜깜짝;;; 맞아요 그때 그린거에요^^;;;
여기까지 막 떠들어도 되나싶긴한데.. ->그때 완성은 했는데 당시 결정권자님께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사장된 원고였어요.
솔직히 전 좀 맘에 드는데 왜 다들 안좋아하지 ㅠㅠ<-뭐 이런기분이었답니다 ㅎㅎ;;;
사실 이번에도 (회사에서) 피드백이 전혀 없어서 좀 좌절하고 있던 타이밍이었어요..
근데 비공개님이 글주셔서..정말 감사해요 ㅠㅠ 챙겨봐주신것도 정말 감사하고, 좋게 봐주셔서 진짜 힘이 나요 ㅠㅠ

아그리고 윤하는...ㅎㅎ
그때 암생각없이 남매 이름 정한건데 이번에 원고 나온거 보고 동생이 '가수 윤하...'그러더라고요. 원고 넘기기 전에
이름을 바꿨어야 했나? 부주의했나?..하는 생각도 잠깐 했지만..벌써 인쇄는 나왔으니 끝이네요^^;;

추측해주신건, 2번 뒷부분에 가까운데 아...전 일의 전말을 책 나온 다음에 보고야 알았거든요. 알고 정말...ㅠㅠ
시기상 그즈음에 여러가지 뉴스때문에 속상하고 착잡하고 그랬었는데, 세상에 왜 이런일이 자꾸 일어나지 하는 기분이었어요.
저한테 특별히 안좋은 일이 있는건 아니었구요..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안좋은일이 있는 곳들에 다들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ㅠ

비공개님도 잘 지내고 계신거지요? 요전번 글주신거 읽을때마다, 요즘은 훨씬 잘 지내실까 생각하곤 했어요.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잉여인건 마찬가지지만 ㅎㅎ 기분은 그때 바닥을 쳤고, 요즘은 기분만으로는 그냥 살만해요..
다시 엎어지기전에 뭔가 확고한걸 잡아야겠다는 불안감은 여전히 남아있긴 하지만요...뭐 잘 되겠죠?^^)
글주셔서, 응원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비공개님 좋은 소식도 가끔 놀러오시면 자랑해 주세요!
날씨 겨울 다 됐는데 감기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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